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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일지 이승헌님의 희망편지로 여유를 찾으세요 ^^

더운 날씨 일지 이승헌님의 희망편지로 여유를 찾으세요 ^^


혼의 문화속의 자란 아이


우리 민족은 원래 혼의 문화였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자녀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한 일이 있으면 혼을 낸다고 그럽니다.
혼을 잃어버렸을 때 혼꾸멍을 낸다고 합니다.

혼이 성장한 사람을 홍익인간이라 하고,


홍익인간은 모두를 유익하게 하는 ‘좋은 사람, 조화로운 사람’입니다.
그 반대는 욕망과 이기심과 소유욕에 빠져
자기 자신만 아는 ‘나뿐인 사람, 나쁜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있습니까?
가정과 학교에서 혼을 성장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까?
부모님과 선생님에게서 ‘남보다 잘 살라’는 가르침을 받고 자란
아이가 어떻게 이웃을 생각하고 인류평화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욕망의 문화 속에서는 인류평화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고자 하는 혼의 문화 속에서 자란
살아있는 가슴과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아이는
사랑과 양심으로 이 세상과 소통할 것이고,
그 아이의 가슴에는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자리할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자녀의 뇌에게 이 메시지를 선물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되어라’ ‘양심 있고 조화로운 사람이 되어라’

 

 

가장 아름다운 감정


우리말 중에 ‘철(哲)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철이 나는 것일까요?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모시고 사는 우리는
같은 형제자매이고 하나라는 것을 알 때 철이 난다고 합니다.

철난 사람은 효도를 합니다.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입니다.

부모님께 맛있는 것, 좋은 옷을 사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큰 효도는 영혼의 성장을 위한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효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깨달은 사람만이 부모에게 최고의 효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효가 발전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이것을 ‘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와 우주를 생각하는 차원으로
마음이 발전하면 그것이 ‘도’입니다.
효충도로 의식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인간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이 당신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감사의 인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인생의 두가지 보물


인생을 바르게 잘 살려면 두 가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는 시간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되고
다른 하나는 뇌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개념도 없고 잘 활용하지 못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쓰는 것은 아까워하지만,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고도 아까워할 줄 모릅니다.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잘 관리하여,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룹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뇌를 몇 % 활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뇌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어서입니다.
뇌를 인식하고 가치를 아는 사람은 운명이 바뀝니다.

시간에 대한 개념과 뇌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알면
그 사람은 이 시대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과 뇌를 잘 활용한 사람들입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고,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는 물론, 남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큰 비전을 전달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홍익인간입니다.

 


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정신지도자
   이승헌 박사의 해외 활동 내역

1. 2001년 10월 28일, 미국 아틀란타 시에서 10월 28일을 "Dr. Seung Heun Lee Day"로 선포

 2001년 10월 28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시에서는 이 날을 ‘이승헌 박사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 ‘Global Healing Forum’에 강연을 하기 위해 아틀란타 시를 방문하는 이승헌 박사에게 선언서를 전달하였다.

 이승헌 박사는 1991년 우리나라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알리겠다는 각오로 미국에 건너가 애틀란타 시를 비롯, 미 전역과 전 세계인들에게 그동안 단학과 한국의 정신을 알려왔으며, 홍익인간 정신을 통해 인간과 지구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새로운 지구촌 건설을 위한 지구인 철학을 전해왔다.

 또한, 21세기 정신문명시대를 열어갈 인류의 깨달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저서 <힐링 소사이어티>는 아마존에서 한국인 최초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할 만큼 미국을 비롯 전 세계인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같이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위한 전 지구적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승헌 박사의 공로를 인정하여 조지아주에서는 이 날을 매년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아틀란타 시는 미국 남부의 중심도시로서 남북전쟁이전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고향이며 흑인민권운동이 시작된 곳이고 1996년 올림픽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역사적인 도시에서 10월 28일을 "이승헌 박사의 날"로 선포한 것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다.

2. 2002년 9월 23일, 미국 아틀란타 시에서 ‘피닉스 어워드’ 수상
 
 이승헌 박사가 조지아 주 아틀란타 시(市)에서 세계 평화와 아틀란타시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 주어지는 상(賞),  피닉스 어워드(Phoenix Award)의 첫번째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피닉스 어워드는 아틀란타 시를 상징하는 불사조의 이름을 따 올해 처음 지정한 상으로 매년 자국 내,외 인사를 망라하여 아틀란타 시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1년 10월 28일을 ‘Dr. Lee Day’를 지정, 기념 행사를 가진 바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시에서 지정한 피닉스 어워드 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상은 로이반스(Roy Barnes) 조지아 주지사와 셜리 프랭클린(Shirley Franklin) 아틀란타 시장을 대표해 주지사 대변인인 Mark Burkhalter가 9월 22일(일) 오후 2시(미국 시간), 뇌호흡 미국 순회 강연차 아틀란타시를 방문하는 이승헌 박사에게 전달했다.

 아틀란타의 Shirly Frankline 시장은 서신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공로를 기리고, 단학과 뇌호흡이 아틀란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건강과 평화에 대해 감사하는 뜻으로 이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승헌 박사는 수상 소감에서 " 한국의 홍익철학은 평화로운 지구촌 실현을 위해 모든 종교와 국가, 민족 그리고 유엔과 세계적인 NGO들이 작은 이익에 얽매이지 않고, 지구라는 큰 이익에 참여하는 최종적이며 궁극적인 평화운동이다. 지구의 문제는 인간의 문제이므로, 인간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적인 각성의 사람, 즉 모든 가치 위에 지구와 평화를 두고 인간사랑과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지구인이 탄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3일에는 한민족의 개천정신을 승화하여 전 세계인이 함께 하는 <2002 세계지구인축제> 10만명의 지구인이 모인 가운데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갖는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지구인운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이 반스 주지사 역시 이번 시상을 기리고, 10월 3일 열리는 ‘2002 세계 지구인 축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이승헌 박사에게 전달하며, “미국에서 문화적, 경제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며, 아무쪼록 전 세계인들의 기억에 길이 남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3. 2002년 10월 24일,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친선대사로 위촉

 이승헌 박사가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친선대사로 위촉되어 휴스턴시의 리 브라운(Lee P. Brown) 시장으로부터 위촉장과 함께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휴스턴시장은 인류의 복지와 공익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이승헌 박사의 공로를 인정해 휴스턴의 명예시민으로 임명하고, 깊은 존경의 뜻으로 휴스턴시의 친선 대사로 위촉, 시와 인류 사회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내 4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 시의 이번 결정은 이승헌 박사의 평화 활동과 휴스턴 시를 비롯, 미 주류 사회에서 심신건강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단학과 뇌호흡이 사회적인 공헌에 크게 이바지한 데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한국 등 전 세계 360 여 개 단센터에서 100만 여명이 넘는 이들이 단학과 뇌호흡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찾고 있다.

 이승헌 박사는 "이번 친선대사 위촉을 계기로 한국과 휴스턴시를 비롯, 미국과의 지방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기금 조성도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하여 국제간에 다양하고 폭넓은 민간교류를 통해 2006년에 계획하고 있는 문화올림픽의 성공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홍익정신을 세계적인 평화 철학으로 알리는 평화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이승헌 총재는 2000년 UN 밀레니엄 평화회의 후원, 2001 휴머니티 컨퍼런스 개최, 2002년 세계 지구인 축제 개최 등 활발한 국제적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아틀란타시로부터 피닉스 어워드를, 10월에는 청와대로부터 해외 동포로서 국위 선양 업적을 인정받아 국민 훈장을 수상했다.

4. 2003년 9월 13일, 캘리포니아주 L.A시로부터 L.A어워드 수상
 
 이승헌 박사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시(市)에서 세계평화와 로스앤젤레스 시의 발전에 공헌한사람에게 주어지는 상(賞), LA 어워드(Certificate of Commen
dation)의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LA어워드는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상으로 매년 국내외 인사를 망라하여 가장 활동적으로 지역 및 세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LA어워드는 9월13일(토)(미국시간) 플러턴, 캘리포니아 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열리는Unity and Peace Conference 에 강연 차 참석하는 이승헌 박사에게 제임스 한(James K. Hahn) L.A.시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Ⅱ. 일지 이승헌 박사가 밝힌 깨달음과 실천이야기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려서부터 삶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그 의문이 너무 간절했고, 그 의문을 풀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었기 때문에 온몸을 던져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무도 그 의문을 풀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홀로 깨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또 다른 스승은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의 바탕이 되는 에너지, 바로 기(氣)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어느 겨울 아침,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눈 쌓인 산을 넘어가던 길에 우연하게 기 체험을 했습니다. 무언지 모르지만,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편안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 후 20대 말에 어느 고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선단법(仙丹法)을 통해 단(丹)을 이루면 천하무적(天下無敵)이고 선공(禪功)을 통해 마음(心)을 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라는 문구를 보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강렬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때 직관적으로 그것이 아홉 살 때 경험했던 그 느낌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기운 속에서 저절로 되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련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4시에 눈이 저절로 떠지고, 몸이 저절로 일어나서 정좌한 채 깊은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한 뒤에도 이러한 체험은 계속되었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의문은 풀리지 않고 생활의 무의미함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엄습해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수련을 계속하여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 속에서 강력한 내기를 터득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어떤 경전을 읽어도 막힘이 없이 그 의미가 절로 가슴에 와 닿았지만 나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21일 수련을

그러던 어느 날 명상 중에 갑자기 북두칠성이 일직선으로 내려와 나의 정수리에 들어온 뒤 이마에서 계속 원을 그리며 돌더니 인당으로 나와 어떤 산 앞의 저수지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산속으로 쏜살같이 들어갔는데 그 산이 모악산이었습니다.

모악산에서 나는 21일 동안 먹지 않고, 자지 않고, 눕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존재의 극한,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몰고 갔습니다. 단지 깨어 있기 위해 마냥 걸어야 했던 때도 있었고, 소나무 한 그루를 붙들고 사흘을 서 있기도 했습니다. 졸음을 이기기 위해 벼랑 끝에 앉았다가 몇 번이나 굴러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혈관 속의 피가 강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흐름이 시냇물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심장의 박동이 마치 북 치는 소리처럼 들려서 맥박이 한 번 뛸 때마다 온몸이 요동치는 듯했습니다.

어느 순간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은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머리가 터져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안전에 대한 강한 욕구가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도저히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생명에 대한 애착마저 놓아 버리고 나 자신을 온전히 하늘에 맡겼습니다. 그 때 머리 속에서 “꽝”하는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날아가 버린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큰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내게는 안과 밖의 경계가 없었고, 나 자신 속에서 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으로 가는 데 방해가 되었던 수많은 감정과 정보의 막을 뚫고 본래 생명과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때 홀연히 내 마음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대자유와 환희심이 내 입에서 오도송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 내 마음 천지마음’ 그 때 깨달음의 순간에 붓다가 했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깨달을 것이 없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특별한 지혜를 가졌다든가 비범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깨달음이란 두려움이나 공포가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환경과 시간이 주어지면 모든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도록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깨달음은 그냥 오는 것입니다.

21일간의 수련을 통해 삶의 존재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니 그때서야 비로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얻고 오직 진리를 가리키는 하나의 손가락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호를 일지(一指)로 정하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깨달았다고 하니까, “당신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더 이상 깨달을 것은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 값진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식이 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나는 깨달음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세상에 유익할 때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깨달음은 전달되어야 합니다.

깨닫고 난 뒤 내가 처음 실천한 일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새벽에 안양시의 한 공원에 나가 기를 이용한 체조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경험한 세계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한 사람을 앞에 두고 수련을 지도하면서 “당신은 이 민족과 인류를 대표해서 내 앞에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뭔가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국학원이나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그리고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 일지명상센타’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그때 선택한 삶의 방향을 20년 동안 한결같이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 단학

1980년 모악산에서 천지기운 천지마음의 실체를 깨닫고 이를 사회에 전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한민족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놀랍게도 내가 깨달은 우주의 이치가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이 경험한 수행의 원리와 깨달음이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신선도’와 같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수련법을 다시 이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난해하고 어려운 고대의 신선도를 현대인에게 맞게 과학화, 체계화하여 단학(丹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25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단학 수련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으며 홍익문화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단학이 국내에서 대표적인 수련법으로 자리 잡고 국내외 여러 교육기관에서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될 수 있었던 것은 단학의 근본이 굳건하기 때문입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기본 철학과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학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생명 현상인 숨쉬기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건강한 생명의 감각을 하나씩 깨워 나갑니다. 그러는 가운데 몸이 건강해지고 조화와 균형의 감각을 터득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나의 생명 뿐 아니라 이웃과 사회, 모든 인류의 생명을 사랑하는 지구인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년을 변함없이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우리 민족의 철학과 정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었을 당시, 나는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형언할 수 없는 권위와 힘에 스스로 압도되어 나의 깨달음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전달할 수 있는 원리와 구체적인 방법을 정립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공부하던 가운데 단군과 천부경을 만나면서 강렬한 인식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단군이 민족의 뿌리인 진정한 이유는 5천년 민족사의 첫머리에 ‘홍익’이라는 불을 밝힌 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핵심적인 가치관, 우리 민족의 중심가치와 철학을 세운 분이었습니다. 단군을 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 민족의 가치관과 정체성의 핵을 알 수 없고 중심과 가치기준이 없으므로 자연히 민족의 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단군의 홍익정신과 천부경을 접하면서 우리 민족에게는 고대로부터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로 만나는 천지인 정신이 있었고 지감, 조식, 금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는 수행문화(지감은 생각과 감정을 함께 다루는 마음공부, 조식은 호흡을 통해 기운을 조절하는 숨공부, 금촉은 욕망를 조절하여 자기 자신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생활공부)가 있었으며, 나의 깨달음도 그러한 민족의 정신에 맥이 닿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깨닫은 세계를 우리 선조들은 이미 보았고 그러한 깨달음을 현실세계에 실현하려고 노력했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앎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는 물론 큰 힘을  주었습니다.

나는 민족사에 깃들인 정신의 역사를 온 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단학이라는 심신수련법을 널리 알리는 한편 꾸준히 민족정신회복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국수주의나 편협한 민족주의가 아닙니다. 홍익철학은 키우고 발전시킬수록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평화의 철학이고 화합의 정신입니다.

민족이 빠진 세계화는 의미가 없다

백범 김구선생의 말씀대로 ‘민족마다 최선의 문화를 낳아 길러서 다른 민족과 서로 바꾸고 돕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단학을 보급하고 지구인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그 철학적 기반은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외국인들에게 서양의 철학이나 문화가 아니라 한국의 철학, 우리의 전통문화와 정신을 이야기할 때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경하는 것을 느낍니다. 나 또한 자신의 나라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에게서 그 나라의 문화와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 가운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며 지구의 평화를 위한 연대와 실천이 더욱 굳건해집니다.


세계화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세계인들과 나눌 우리의 것이 있어야 그 교류가 값지고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만이 최고라고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요, 다른 나라를 위협하기 위함도 아니요, 내가 나를 바로 알고 알리는 소박한 소망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의 기운을 호흡하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으며 이 두 가지가 사람의 몸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인류는 모두 지구 어머니의 자녀이며, 지구라는 큰 밥상을 앞에 둔 한 식구입니다. 우리는 남자, 여자, 기독교인, 불교인이기 전에 지구인이며,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가진 사람이기 전에 지구인입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공통된 뿌리가 지구라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사상과 종교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진정으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지구인 정신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하나라는 우리 민족의 천지인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홍익인간을 확장한 개념입니다.

‘한국의 정신을 세계인의 가슴에’, 민족의 철학이 내게 힘을 주다

세계인들과 함께 벌이고 있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철학적 기반은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나의 정신적 뿌리는 홍익철학에 있다"라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단학이 홍익철학을 전할 수 없다면 아무리 수련 프로그램이 좋고 센터가 여러 개 늘어도 그것은 단순한 생계 수단에 불과할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홍익철학을 바탕으로 홍익문화운동, 인류평화운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인과 평화활동가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UN이 선정한 세계 50인의 정신지도자에 포함되고,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나 힐러리 여사 등 미국의 지도자들과 지식인들에게 나의 철학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한국인이고 한국의 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정신이 나로 하여금 세계의 평화운동가들을 비롯한 정신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철학적 기반과 힘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민족의 이야기를 강조하면 민족우월주의나 국수주의라며 경계하는 사람들에게 세계화란 우리에게 세계인들과 나눌 '우리의 것'이 있을 때, 진정 그 교류가 값지고 의미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모든 한국인들이 우리 민족의 정신이 세계가 원하는 위대한 철학임을 자랑스러워하기 바랍니다.

지구와 인간이 함께 진정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의 평화"

나에게는 단학과 뇌호흡을 보급하는 것과 평화운동이 둘이 아닙니다. 나는 단학과 뇌호흡을 알리는 것이 평화운동의 지름길이라고 믿어왔습니다. 평화 철학이자 화합의 정신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알리는 가장 쉽고 빠르며 실제적인 방법은 몸을 통해 생명현상으로 접근하는 것이리라 ale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믿음이 있었기에 25년간 피스케익(Peace cake)을 만드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활동들은 지구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신이 지구를 창조했지만 지구의 평화를 책임지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앞으로 피스케익 요리사가 많이 나올 때, 지구와 인간이 함께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Ⅲ. 국학원에 대하여

1. 국학원 설립 목적과 경위

국학원은 민족정신 교육, 국학부흥과 선도문화 부활을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교육, 연구기관으로 어느 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민족과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정성이 모여 설립된 민간단체입니다.

국학원의 정신은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입니다.
국학원의 설립 목적은 한민족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을 알리는 데에 있습니다.

국학원은 1999년 IMF 경제위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자라나는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민족정신을 살리기 위한 구심점과 문화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각성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국학원 설립에 나선 뜻있는 인사들과 청년들은 국학원 단체등록을 진행하는 한편 국학원 건물을 짓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몇몇 사람에서 시작된 국학원 설립을 위한 노력이 자발적인 모금운동으로 발전하고 청년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국학원 청년단'을 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 일어났던 신라 화랑이나 의병들처럼 많은 학생과 청년들이 국학원의 설립에 뜻을 함께 하며 활동을 펼쳤습니다.

국학원은 2002년 7월 창립행사를 가졌고 초대원장에 장준봉 전 경향신문사 사장이 취임하고, 9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계획에 즈음해 '국학원 청년단'은 2003년 12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고구려지킴이 활동에 나섰습니다.

국학원은 2003년 12월 독립기념관 근처의 목천에 총 2천평의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건물을 완공하고 2004년 6월에 국학원 건물 개원행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국학원은 건물 개원행사를 계기로 민족정신과 국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됩니다.

국학의 역사는 환인- 한웅- 단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이 곧 국학의 정신입니다. 오늘날의 국학부흥운동은 한민족의 고유한 정신문화 자산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작업입니다.

국학원은 민족의 숙원사업인 평화통일을 이루고 인류공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심철학을 민족고유의 선도(仙道)문화, 정신문화인 ‘홍익철학’에서 찾고자 합니다.

홍익철학은 ‘개인과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조화의 철학’이며, 위기에 처한 21세기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자산입니다.

이 때문에 국학원은 국학부흥운동을 통해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국학원은 2천년 동안 잊고 있었던 선도문화와 정신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국학, 살아있는 국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학원 1층과 지하층에 전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만년의 찬란한 정신적 자산을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입니다.

2. 활동내용

국학원은 국민들에게 한민족의 홍익철학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교육, 학술, 문화사업을 펼쳐나갑니다.

(1) 국민교육활동

1) 국민강좌 : 국학 전문학자 및 한국사회를 이끄는 각계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민족이 나아갈 길에 관한 지혜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정기강좌.

2) 국민교육 강사 양성:

  - 국학교육원 : 국학강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 효충도교육원 : 군, 검, 관공서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2) 학술연구활동

1) 전문가포럼 운영: 국학 전문가들의 연구포럼을 만들어 정기회의 개최. 국학의 각 분야에 대한 조사 연구 및 지원사업 전개. 연구보고서 출간.
2) 국학 연구과제 수행: 국학의 역사적인 맥과 문화적인 맥 연구

(3) 문화사업전개

1) 민족역사 바로 지키기 활동 :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저지 운동과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프로젝트 저지를 위한 ‘고구려지킴이’ 활동 전개

2) 각종 민족행사 및 민족관련 이벤트 개최

3) 민족문화상품 컨텐츠 개발 : 살아있는 국학으로 만들기 위한 생활 속의 실천 프로그램과 생활문화 보급

3. 국학원의 조직 구성

국학원은 현재 국학원장(장준봉 원장님) 아래에 학술원과 행정원과 교육원을 두고 있으며,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들로 고문단과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학원 후원회를 전 국민적으로 모집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학원 교육원 부설로는 국학교육원과 효충도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학원은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을 전파해 나갈 국학원청년단을 두고 있으며, 현재 고구려지킴이 범국민운동을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지파크
http://www.ilchi.net/default.aspx

온라인 기점검(무료)
http://www.dahnworld.com/News/counsel.asp

건강지수 테스트 동영상
http://www.dahnworld.com/News/healthTestPo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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